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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롯데건설, 현재로선 감당 어려운 수준"...대기업에도 드리운 '공포' [지금이뉴스] / YTN

2024-01-04 511 Dailymotion

유동성 위기에 내몰린 태영건설이 워크아웃을 신청한 가운데, 롯데건설에서도 프로젝트파이낸싱 우발채무로 인한 유동성 리스크가 나타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하나증권 김승준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올해 1분기까지 만기가 도래하는 롯데건설의 미착공 PF 규모는 3조 2천억 원이라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서울을 제외한 지역의 미착공 PF는 지난해 1분기 기준 2조 5천억 원가량으로 추정되는데, 최근 청약 부진을 생각하면 이들 지역에서의 본 PF 전환 가능성을 다소 보수적으로 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롯데건설의 보유 현금은 2조 3천억 원 수준이고 1년 내 도래하는 차입금은 2조 천억 원이라며, 1분기까지 만기가 도래하는 PF 우발채무를 고려했을 때 현재 유동성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설령 PF 만기가 연장됐다고 하더라도 본 PF로 전환되지 않는 한 리스크는 반복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기자ㅣ나연수 <br />AI 앵커ㅣY-GO <br />자막편집 | 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40104104441304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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