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이 오는 4월 총선 공천 심사를 주도할 공천관리위원회 구성을 마치고,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습니다. <br /> <br />15명 규모로 꾸려진 공관위는 조정식 사무총장 등 당연직 3명을 제외하곤 앞서 위원장으로 선임된 임혁백 고려대 명예교수를 포함해 모두 외부인사로 구성됐습니다. <br /> <br />강선우 대변인은 어제(5일) 최고위원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고, 공관위 안건은 이재명 대표 피습 전인 지난 1일 부산에서 열린 최고위에서 이 대표가 결재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국민 눈높이 형 공천 심사를 위해 외부인사 중심으로 공관위를 구성했다며, 다양성과 혁신성을 담보하는 노력을 기울였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준엽 (leejy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106061848919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