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부가 의사협회에 의대 증원 규모에 대한 의견을 달라는 공문을 보낸 이후 마주한 협상 테이블에서 또다시 양측의 신경전이 이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복지부와 의사협회가 진행한 제25차 의료현안협의체 회의에서 의협 측은 "의대 정원에 관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는 도중에 일방적으로 공문을 보내는 건 협상 당사자를 무시하는 행위"라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 "의료계에도 증원도 고려해서 된다는 유연한 입장이 있다"면서 "밤샘토론을 해서라도 의료현안협의체에서 논의해야 한다"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대해 복지부는 "최근 의대 협회가 2000년 의약분업 당시 감축했던 만큼 늘려야 한다는 입장을 냈지만, 근거가 없다"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"의료현안협의체는 합의나 협상단체가 아닌 만큼, 증원 논의에 속도를 내기 위해 의협에서 공식 의견을 내 달라"고 거듭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조용성 (choys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0117175846553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