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한의사협회 범의료계대책특별위원회가 정부의 의대 증원 추진으로 의료의 질이 떨어질 것이라고 거듭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범대위는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집회를 열고 "정부는 필수·지역의료 붕괴의 근본 해결책을 찾기보다, 이해 당사자들의 희망 사항만을 담은 수요조사 결과를 활용하고 있다"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"의료비를 폭증시키고 의학교육 부실화를 초래할 수 있는 의대 증원 추진을 중단하고, 의협과 협의하기로 한 의정 합의를 지켜야 한다"고 요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혜은 (henis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0125152337536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