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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미국, 중국에 北무기실험·북러협력 우려 직접 제기" / YTN

2024-01-27 332 Dailymotion

미국과 중국, 두 나라의 핵심 외교 참모들이 태국에서 회동했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은 북한의 최근 도발 등에 우려를 제기하며 대북 영향력 발휘를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고, 중국은 타이완 문제를 특히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서봉국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제이크 설리번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이 태국 방콕에서 회동했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은 북한의 최근 도발과 북러 군사협력에 대해 직접적으로 우려를 제기했습니다. <br /> <br />고위당국자 브리핑을 통해 "북한의 무기 테스트와 북러 관계 증진,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의도가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깊이 우려한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"중국이 갖고 있는 대북 영향력을 북한 비핵화의 경로로 복귀시키는 데 사용하길 기대한다"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북한 전략순항미사일의 첫 시험 발사와 최근 북러간 고위급 인사 왕래, 무기 거래 의혹 등을 지적한 것으로 풀이됩니다. <br /> <br />설리번은 또 타이완해협의 평화와 안정 유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백악관은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한반도 문제를 포함해 두 사람이 솔직하고 실질적이고 성과가 풍부한 전략적 소통을 했다고 평가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중국 측이 최근 타이완 총통 선거와 타이완 독립 문제 등에 다시 한번 명확한 입장을 전달했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[중국 CCTV 앵커 : 왕 정치국원은 미국이 타이완 독립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약속을 행동으로 옮기고 중국의 평화통일을 지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.] <br /> <br />설리번과 왕이는 지난해 5월과 9월 각각 오스트리아 빈과 몰타에서 비공개 회동을 하는 등 미중 관계의 고비 때 만나 돌파구를 모색하는 해결사 역할을 해왔습니다. <br /> <br />YTN 서봉국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영상편집:한수민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서봉국 (bksu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40128055224105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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