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은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을 경기 하남갑에 전략 공천하고 이언주 전 의원은 용인정에서 3인 경선을 치르기로 확정했습니다. <br /> <br />안규백 전략공천관리위원장은 오늘(1일)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 브리핑에서 이런 내용을 포함한 전략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하남을에는 영입인재이자 백범 김구 선생의 증손자인 김용만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 이사를, 안산병에는 박해철 전국공공산업노조연맹 위원장을 총선 후보로 정했습니다. <br /> <br />탈당한 비이재명계, 개혁신당 이원욱 의원 지역구인 화성을에 영입 인재인 공영운 전 현대차 사장을 전략공천 했습니다. <br /> <br />불출마를 선언한 이탄희 의원의 지역구인 경기 용인정에서는 최근 복당한 이언주 전 의원과 이재명 대표 측근 이헌욱 전 경기도시공사 사장, 박성민 전 청와대 청년비서관이 3자 국민 경선을 치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준엽 (leejy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301120116000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