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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25일부터 진료 시간 단축" vs "전공의 면허 정지 시작" / YTN

2024-03-21 0 Dailymotion

전의교협 "25일부터 주 52시간 근무…4월부터 외래 최소화" <br />"5주째 이어진 교수진 피로 누적…환자 안전도 위험" <br />의대 교수들 25일 사직 예고…"사직 날짜 변경은 미정" <br />교수·전공의·의대생 등 직역별로 논의 자리 이어가<br /><br /> <br />전국 의대 교수협의회 대표들이 다음 주부터 진료 시간을 단축하고, 다음 달부터는 외래 진료도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정부의 의대별 정원 배정에 대한 후폭풍이 거센 상황인데, 정부는 전공의들에 대한 면허 정지 처분을 예고하며 강하게 맞서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김혜은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전국의대교수협의회가 다음 주부터 병원 교수들의 근무 시간을 주 52시간으로 줄이겠다고 선언했습니다. <br /> <br />다음 달부터는 외래 진료도 최소화할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의료공백 사태가 5주째 이어지면서 피로 누적이 심각해 환자의 안전이 위험해질 수 있다는 이유입니다. <br /> <br />[조윤정 / 전국의대교수협 홍보위원장 : 정상적인 진료를 불가능합니다. 이런 상황에서 머리가 핑핑 돌고. 안전한 진료를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. 우리가 이 상황에서 이 상황에서 생각할 수 있는 건 그게 유일한 겁니다.] <br /> <br />25일로 예정된 의대 교수들의 사직서 제출 날짜를 앞당길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의대 교수들은 전공의, 의대생 단체부터 의사협회까지 아우르며 머리를 맞대고 있지만 뾰족한 대응방안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일각에서는 정부 대화를 촉구하며 교수들의 사직 철회를 거론하는 주장도 나왔지만, 의료계 내부에서 논란만 키우는 데 그쳤습니다. <br /> <br />의사협회는 이후 상황에 따라 의료계 집단행동이 더 커질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[김성근 / 의협 비대위 부대변인 : 여러 번 호소했는데도 불구하고 그 호소를 받아주지 않고 있습니다. 여기에 대해서 어떤 앞으로의 사태가 벌어질지는 저희도 예측불허인 상황이고요.] <br /> <br />정부는 토론회를 열어 전공의 수련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약속하면서도, 병원에 돌아오지 않으면 다음 주 면허 정지 처분에 나설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[박민수 / 보건복지부 2차관 : 다음 주부터 원칙대로 면허자격 정지 처분을 해나갈 것입니다. /레지던트를 수료하는 해에 전문의 자격을 취득할 수 없게 됩니다.] <br /> <br />의대 교수들이 진료실을 떠나는 대신 진료 시간을 줄이는 방법을 선택했지만, 환자들의 피해는 더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. <br /> <br />줄어든... (중략)<br /><br />YTN 김혜은 (henism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0321213602396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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