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공의들에 대한 정부의 면허정지 처분을 앞두고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가 회의를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의협 비대위는 오늘(24일)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, 김택우 의협 비대위원장과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대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투쟁 방향을 논의했습니다. <br /> <br />비공개로 진행된 회의에서는 정부가 전공의들에 대한 면허정지 처분을 강행할 경우 어떻게 대응할지 등을 논의했습니다. <br /> <br />회의에 앞서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은 '전공의와 의대생 의견이 100% 반영되어야 한다'며 의대 증원 백지화와 책임자 처벌 등을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신지원 (jiwons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0324175106203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