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뭐가 재밌었나" 한소희, 또 혜리 저격…대중은 피로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가수 겸 배우 혜리와 수년간 공개 열애를 했던 배우 류준열이 최근 배우 한소희와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었죠.<br /><br />당사자들의 해명으로 사태가 일단락되는가 했는데, 한 씨가 다시 SNS에 글을 올리며 논란을 재점화했습니다.<br /><br />오주현 기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이른바 '환승연애 논란'은 지난 15일 배우 류준열과 한소희의 열애 소식이 알려진 뒤, 류 씨의 전 연인인 가수 겸 배우 혜리가 SNS에 "재밌네"라는 글을 남기며 촉발됐습니다.<br /><br />논란이 커지자 한 씨는 "좋은 감정을 가지고 관계를 이어가는 사이는 맞다"며 열애설을 인정하면서도, "환승이라는 단어는 배제해줬으면 한다"는 취지의 입장문을 밝혔습니다.<br /><br />혜리 역시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"개인적 감정으로 생긴 억측과 논란들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"고 밝혀 사태가 마무리되는 듯했습니다.<br /><br />그런데 한 씨가 재차 SNS에 장문의 입장문을 올렸다 삭제하면서 다시 논란에 불이 붙었습니다.<br /><br />한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류 씨와 지난해 11월 사진전에서 처음 만났고, 당시는 류 씨가 전 연인과 결별한 이후였다며 "환승연애가 아니"라고 강조했습니다.<br /><br />전 연인인 혜리를 겨냥해서는 "헤어진 연인에게 여자친구가 생긴 점에 뭐가 그렇게 재밌었는지 묻고 싶다"면서, "사과는 했으나 닿질 않으니 보셨는지 모르겠다"고 적었습니다.<br /><br />한소희의 소속사 측은 이와 관련해 별다른 입장이 없다며, 죄송하다는 뜻을 전했습니다.<br /><br />한 씨와 광고모델 계약을 맺었던 소주 브랜드와 은행 등의 재계약이 진행되지 않은 가운데, 이미지 훼손을 우려한 조치라는 해석도 나왔습니다.<br /><br />정제되지 않은 입장문으로 불필요한 논란이 이어지며 대중들은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오주현입니다. (viva5@yna.co.kr)<br /><br />[영상취재 기자 김진일]<br /><br />#한소희 #류준열 #열애 #입장문 #혜리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