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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국민 뜻 잘 살피지 못해 죄송"...이재명 회담에 "열려 있다" / YTN

2024-04-16 471 Dailymotion

윤석열 대통령이 처음으로 총선 결과에 대한 입장을 직접 밝히면서 국민 뜻을 살피지 못해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아당 대표와의 대화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말했다고 대통령실 관계자가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취재기자 연결합니다. 김평정 기!. <br /> <br />윤 대통령의 국무회의 발언 전해주시죠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윤석열 대통령은 더 낮은 자세로 더 많이 소통하고 자신부터 민심을 경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여당의 총선 패배 이후 엿새 만에 육성으로 입장을 밝힌 건데요. <br /> <br />취임 뒤 지난 2년 동안 국민만 바라보며 국익을 위한 길을 걸어왔다면서도 국민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, 국민을 위한 정책이라도 세심한 영역에서 부족했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윤 대통령 발언 들어보시죠. <br /> <br />[윤석열 / 대통령 : 올바른 국정의 방향을 잡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음에도 국민께서 체감하실 만큼의 변화를 만들어 내는 데 모자랐다고 생각합니다.] <br /> <br />이후 윤 대통령이 국무회의를 마치며 국민에 죄송하다고 말했다고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국무회의 마무리 발언과 참모회의에서 총선 참패와 관련해 국민의 뜻을 잘 살피고 받들지 못해 죄송하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윤 대통령은 회초리를 맞을 때 그 순간을 모면하기 위해 용서를 구할 수도 있지만 매를 맞으면서 반성한다면 회초리 의미가 커진다며, 국민의 회초리를 맞으면서 국민을 위한 정치를 얼마나, 어떻게 잘해야 할지를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회담 가능성에 대해서는 "모두가 다 열려있다"고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"윤 대통령이 '국민을 위해서라면 못할 게 뭐가 있느냐'고 한 말 안에 답이 포함돼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시점에 대해서는 국회가 5월에 열리고 또 여당의 지도체제가 완전히 갖춰진 것은 아닌 것 같아 최소한의 물리적인 시간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이와 함께 대통령실 인적 쇄신에 대해서는 아예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는 말까지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따라서 대통령실 인적 개편과 조직 개편에는 시간이 더 걸릴 거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YTN 김평정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평정 (pyung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416155050148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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