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22대 국회 법제사법위원장과 운영위원장을 가져오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은 국회를 독단적으로 운영하겠다는 선언이라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윤 원내대표는 오늘(17일) 서울 여의도에 있는 식당에서 초선 지역구 당선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국회는 서로 협치하고 의회정치를 복원해야 하는데 법사위원장과 운영위원장을 야당이 차지하려는 것은 폭주하겠다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조성호 (chos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417151439320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