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이 이란에 대한 재보복을 포기하는 대가로 이스라엘의 라파 공격을 수용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영국에 본부를 둔 카타르 계열 아랍권 매체 알아라비 알자이드는 이스라엘이 이란 공습에 즉각적으로 재보복하지 않는 조건으로 미국 정부가 이스라엘군의 라파 지상작전을 수용했다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이스라엘의 라파 군사작전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, 즉 난민 유입과 대규모 사상자 발생, 인도주의적 위기 등에 대처하기 위해 이집트가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가자지구 북부와 중부를 잇달아 장악한 이스라엘군은 이집트와 접경한 최남단 도시 라파 외곽까지 진격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스라엘은 라파에 하마스 지도부와 잔당은 물론 이스라엘 인질들도 있을 것으로 보고 진입 작전까지 예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나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는 피란민 140만 명이 몰려있는 라파에서 시가전이 벌어질 경우 큰 민간인 피해가 불가피하다며 만류해 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권영희 (kwony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40418231854637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