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대표 영수회담이 성사되면서 만남 날짜와 의제 등 조율 여부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, 국민의힘은 협치 복원을 위한 대화 물꼬에 의미를 부여하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정희용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경제와 사회, 외교 등 전 분야에 걸친 위기를 성공적으로 뚫고 나가려면 정파를 막론한 모두의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극한의 정쟁과 대결을 멈추라는 국민의 뜻을 국회가 그동안 충실히 받들지 못했다며, 이번 만남이 오직 국민을 위한 건설적인 정책 논의와 초당적 협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광렬 (parkkr0824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420230351175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