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대표의 영수회담이 총선 민의를 어떻게 구현할 것인지 답을 찾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, 윤 대통령이 화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최민석 대변인은 오늘(27일) 브리핑에서 돌아오는 월요일, 국민의 뜻이 온전히 반영되는 소통의 문이 열리길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실무 협상 과정에서 대통령실이 보여줬던 태도를 보면 국정 기조 전환이 이뤄질 수 있을지 의구심이 들지만, 대통령의 답이 이미 정해져 있지 않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나혜인 (nahi8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427144600792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