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스라엘이 가자 지구 남부 도시 라파에 지상군을 투입하기 전에 미국의 우려와 판단을 듣기로 했다고 존 커비 미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 안보소통보좌관이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커비 보좌관은 미 ABC 방송과 인터뷰에서 미국이 입장을 진지하게 전달하기 전에는 이스라엘이 라파를 공격하지 않기로 약속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또, 중동을 방문하는 블링컨 국무장관이 최소 6주간 지속될 임시 휴전을 성사시키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도원 (dohw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40429010310290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