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성재 법무부 장관은 채 상병 사건 특검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공수처 수사 결과를 지켜보는 게 특검 취지에 맞는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직접 들어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[박성재 / 법무부 장관 (어제) : 경찰에서 수사 중인 사건이 특검으로 진행된 전례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공수처 역시 검찰이나 수사기관의 수사 미진 사례가 발생할 것으로 대비해서 마련된 수사기관인데, 그 수사기관의 수사 결과도 지켜보지 않고 바로 특검을 추진한다는 것은 제도 취지에 맞지 않는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.]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영수 (yskim24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503055802641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