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린이보호구역, 스쿨존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10건 가운데 4건은 불법 주·정차 차량 때문으로 나타났습니다. <br /> <br />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삼성화재에 접수된 스쿨존 교통사고 213건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구체적으로 차에 부딪힌 보행자 사고가 169건으로, 이 가운데 37.9%인 64건이 주차나 정차된 차량 탓에 운전자 시야가 가려져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. <br /> <br />이런 주·정차 '시야 가림' 사고 피해자는 만 12살 이하 어린이가 98.5%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덩치가 작은 만 8살 이하 비중이 67.7%에 달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경찰청 통계를 보면 스쿨존 교통사고의 47.2%는 4월부터 7월에 집중됐고, 중상자는 5월에 가장 많았습니다. <br /> <br />시간대로는 오후 2시부터 6시에 절반 넘는 사고가 몰렸습니다. <br /> <br />연구소 측은 이런 분석 자료를 참고해 아이들 활동량이 많아 사고가 빈번한 시간에 맞춰 불법 주·정차 단속을 강화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형원 (lhw9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0503162545100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