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과 일본, 호주 3국 국방장관은 "북한과 러시아 간의 군사 협력 증가를 강력하게 규탄한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세 나라 장관은 현지시간 2일 하와이에서 회의를 개최한 뒤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"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에 위배되는 북한의 러시아에 대한 무기 수출과, 러시아의 북한 탄도 미사일 획득, 북한산 미사일을 이용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격"을 지적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또 "북한의 핵·미사일 개발을 깊이 우려한다"며 역시 유엔 안보리 결의에 위배되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연쇄 발사를 "강력하게 규탄한다"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3국 장관은 이와 함께 "지역에 대한 북한의 심각한 위협을 다루기 위해 국제사회와 협력하는 데 여전히 전념하고 있다"며 "북한이 납치자 문제를 즉각 해결하고, 인권침해를 중단하길 재차 촉구한다"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회의에는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, 기하라 미노루 일본 방위상, 리처드 말스 호주 국방장관이 각각 참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신웅진 (ujshi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40504232651328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