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제(11일) 서울 독산동에서 배달 기사가 음주 차량에 치여 숨진 가운데, 추모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사고 현장 근처 인도에는 동료 배달 기사들이 피해자를 애도하기 위해 꽃다발 등을 가져다 놓으며 추모공간이 조성됐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그제(11일) 서울 독산동 도로에선 만취해 운전하던 50대 남성이 오토바이와 차량 2대를 잇달아 들이받았고, 사고로 오토바이를 몰던 50대 배달기사가 숨졌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정현 (miaint312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0513105439673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