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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대마 흡연 권유' 주장에...유아인 "사실과 다릅니다" / YTN

2024-05-14 4 Dailymotion

마약 투약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는 배우 유아인 씨가 지인에게 대마 흡연을 권유했다는 의혹을 부인하고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유 씨는 오늘(14일)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재판에 출석하며 만난 기자들이 지인에게 마약을 권유했다는 법정 증언이 나온 것에 대해 묻자, '사실과 다르다'고 답했습니다. <br /> <br />유 씨는 지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프로포폴을 180여 차례 투약하고 다른 사람 명의로 40여 차례 수면제를 불법 처방받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달 열린 재판에서는 유 씨 지인 A 씨가 증인으로 나와 유 씨가 '너도 한 번 할 때 되지 않았느냐'며 대마 흡연을 권유했다고 증언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철희 (kchee2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0514230316816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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