타이완 반도체 제조업체 TSMC의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공장 건설현장에서 폭발 신고가 접수됐지만 큰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TSMC는 현지시간 15일 피닉스 공장 건설현장에서 폐기물 처리 트럭 운전자가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고가 있었지만 시설 피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TSMC는 성명을 통해 직원이나 현장 건설 근로자가 관련 부상을 보고하지도 않았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조사가 진행 중이며 현재로서는 공유할 수 있는 추가 세부 정보는 없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희준 (hijun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40516234920169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