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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한국어학과 경쟁 치열"...타이완에 부는 한국어 학습 열풍 / YTN

2024-05-18 126 Dailymotion

'한류'라는 명칭이 공식적으로 쓰이기 시작한 타이완에서 요즘 한국어 학습 열기가 만만치 않습니다. <br /> <br />한국어능력시험 응시자가 만 명에 육박하고, 청년들 사이에선 한국어 학습 모임도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는데요. <br /> <br />여기에 발맞춰 대학 한국어학과 입학 경쟁률도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열기가 어느 정도인지, 타이완으로 함께 가보시죠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저마다 일과를 마치고 음식점에 모인 타이완 시민들. <br /> <br />한국어로 대화의 물꼬를 트며 어색한 분위기를 풀어 봅니다. <br /> <br />"가르치는 학생은 초등학생이에요, 중학생이에요? (지금 초등학생)." <br /> <br />타이완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이들과 타이완에 거주하는 한국인들이 모여 주로 한국어로 대화하는 '언어 교환' 모임입니다. <br /> <br />실생활에서 한국어를 활용할 일이 없어 아쉬웠던 타이완인 한국어 강사가 모임을 주도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[펑시진 / 언어 교환 모임 리더 : 제 학생들도 한국어를 연습하고 싶어 하고 한국인 친구를 만나고 싶어 하는데 학생 대부분이 한국인 친구가 없어요. 그런 친구들을 위해 그리고 저도 개인적으로 또 한국어 더 연습하고 싶어서 모임을 시작했어요.] <br /> <br />적게는 20명부터 많게는 50명까지, 한국어 말하기 실력을 키우고 한국인 친구를 사귀고 싶은 타이완 청년들이 벌써 10년째 매주 만남을 가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[안나 / 언어 교환 모임 참가자 : 처음에 대화하기 힘들었어요. 그냥 옆에서 듣고 버티고 버티다가 좋아졌고 계속해서 대화할 수 있게 됐어요.] <br /> <br />[나즈췐 / 언어 교환 모임 참가자 : 요즘 들어 한국인 친구 많이 없어져 더욱 사귀고 싶어요. 새로운 친구를 많이 사귀고 싶어요.] <br /> <br />한류 팬 규모가 160만 명이 넘다 보니 한국어 학습 열기는 오히려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타이완 내 한국어능력시험(TOPIC) 응시자는 지난 2011년 3천여 명에서 시작해 12년 만인 지난해엔 3배가 늘어 거의 만 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타이완에서 한국어를 전공과목으로 개설한 대학은 모두 세 곳. <br /> <br />이 가운데 60년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중국문화대학교 한국어문학과도 요즘 높아진 한국어 인기를 실감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5년 전 60명이던 입학 정원이 올해 110명으로 늘고, 대학원생을 포함한 전체 학생 숫자가 550명을 넘어선 겁니다. <br /> <br />[정윤도/ 중국문화대학교 한국어문학과 학과장 : 오늘날 중국문화대학교에서 '(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40519043147022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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