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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나는 병X들에 도움 주는 것"...CCTV로 뒤덮인 강형욱 회사 내부 [지금이뉴스] / YTN

2024-05-22 296 Dailymotion

`개통령`(개+대통령)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국내 반려견 문화에 큰 영향을 미친 훈련사 강형욱 보듬컴퍼니 대표를 둘러싼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의 파장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에는 강 씨 측이 CCTV로 직원들을 감시하고, 직원들이 주고받는 메시지까지도 확인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JTBC 보도에 따르면 보듬컴퍼니 전 직원 A 씨는 "강형욱이 CCTV에 대한 집착이 심했다"고 주장하며 보듬컴퍼니가 2017년까지 사용했던 서울 강남구 사무실 CCTV 화면을 공개했습니다. <br /> <br />직원 6명이 근무하는 공간에 설치된 CCTV 9대 중 4대가 직원들의 모니터 방향을 향하고 있었고, 현관에 달린 CCTV는 가짜였습니다. <br /> <br />A씨는 "'직원 감시용 CCTV는 엄연히 불법'이라고 항의하자, 강 씨가 '법? 법대로 해봐? 어디서 회사에서 함부로 법을 얘기해. 법대로라면 너희 근무 태만으로 다 잘랐다.'고 했다. 대역죄인이 된 것처럼 손이 떨렸다"고 토로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는 "탈의실로 쓰이는 공간이 있었다"라며 "그곳에도 CCTV가 달려있었고, 여직원이 이 사실을 뒤늦게 알고 기겁한 적이 있다"라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구부정하게 앉아 일하다가 '보듬컴퍼니' 이사직을 맡은 강씨 아내로부터, "의자에 거의 누워서 일하지 마시죠"라는 메시지를 받고 사과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더불어 강 씨 부부가 2018년 당시 사내 메신저 유료 기능을 이용해 직원들의 사적인 대화 내용 6개월 치를 몰래 봤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보듬컴퍼니에 2년간 근무했다는 B 씨는 "(강형욱이) '나는 병X들한테 도움 주고 돈 버는 거야'라며 의기양양했던 게 기억 난다"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같은 후기들은 그간 크게 알려지지 않았다가 최근 보듬컴퍼니가 폐업한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조명되기 시작했고, 언론에 보도되기에 이르렀습니다. <br /> <br />보듬컴퍼니는 웹사이트에 올해 6월 30일 반려견 교육 서비스를 전면 종료한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충격적인 제보가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 강형욱은 이날 입장을 발표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AI 앵커ㅣY-GO <br />자막편집 | 이 선 <br />화면출처ㅣJTBC '사건반장'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40522111407603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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