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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서부지법 난입 친구, 회사 잘릴 위기"...도움 호소의 글 올라와 [지금이뉴스] / YTN

2025-01-20 0 Dailymotion

서울서부지방법원 폭동 사태에 가담한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 90명이 경찰에 체포된 가운데, 잡혀간 지지자가 회사에 잘릴 위기라며 도움을 호소한 지인의 글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20일 한 누리꾼은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'국민의힘 비대위' 게시판을 통해 "체포된 친구들에게 관심 좀 주세요. 제 친구도 체포됐어요"라고 호소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누리꾼은 "출근 못 하면 회사 잘리는데 이런 식으로 잡아두는 게 말이 되냐"며 "강력 범죄자들도 어지간하면 구속 안 하는데, 그냥 딸려 들어갔을 뿐인데 언제 풀어줄지도 모르고 이렇게 구속하는 건 잘못이라고 생각한다"고 분통을 터뜨렸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"관심 좀 달라. 부탁이다. 지금 (친구와) 카톡으로 연락하고 있다. 변호사 지원 받으라고 말해주고 있다"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전날 오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 영장 발부 소식이 전해진 직후, 서울 서부지법 주변에 있던 윤석열 지지자들이 법원 안으로 난입해 폭동을 벌였습니다. <br /> <br />이들은 담을 넘거나 셔터를 강제로 뜯어내 법원 청사 안으로 들어갔고, 구속영장을 발부한 판사를 찾겠다면서 사무실 내 집기와 청사 외벽 등을 훼손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기동대 17개 부대 1,400여 명을 투입해 난입 3시간 만인 전날 오전 6시쯤 이들을 강제 진압했다. 이번 난입 사태로 경찰 7명이 크게 다쳤고 35명은 경상을 입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서부지법에서 불법행위에 가담한 혐의로 90명을 현행범 체포했고 19개 경찰서에서 나눠 수사 중입니다. <br /> <br />90명 중 20~30대가 46명으로 전체의 51%였으며, 서부지법에 침입한 46명 중 유튜버는 3명으로 파악됐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이들 중 66명에 대해 순차적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디지털뉴스팀 기자ㅣ이유나 <br />AI 앵커ㅣY-GO <br />자막편집 | 이 선 <br />화면출처ㅣ온라인 커뮤니티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YTN 이유나 (lyn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50120161004958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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