간호사들이 업무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21대 국회가 오는 29일 임기를 마치기 전 간호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대한간호협회는 오늘(22일) 국회의사당 앞에서 집회를 열고, 의료 공백 사태에서 간호사들은 과중한 업무와 훈련 부담으로 더는 견디기 힘들 지경이라며 업무 전반이 위기를 넘어 파탄 지경이라고 호소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, 간호사들을 보호할 법체계가 너무도 허술해 자칫 '불법'으로 내몰릴 상황도 알아서 감수해야 한다며 이번 21대 국회에서 여야가 조속히 간호법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다현 (dasam080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0522153723114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