독일 등 유럽에 거주하는 일본인들이 최근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시사한 베를린 시장을 규탄하고 소녀상 영구 존치를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유럽에 거주하는 일본인과 재일동포 50여 명은 베를린 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일본 식민주의 범죄인 위안부는 역사적 사실인 만큼, 이를 부정한 베를린 시장의 주장은 틀렸다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카이 베그너 베를린 시장은 지난 16일 일본에서 가미카와 요코 외무상을 만나 더는 '일방적 표현'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, 소녀상에 대한 일본 정부의 주장에 동조하는 발언을 했습니다. <br /> <br />베를린 평화의 소녀상은 설치 직후인 지난 2020년 10월, 관할 미테구청이 철거를 명령했지만, 독일에 있는 한인 단체들의 가처분 신청으로 보류됐습니다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 <br />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40525003333099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