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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대형 상점에 러 폭탄, 46명 사상"...우크라, 거듭 지원 호소 / YTN

2024-05-26 25 Dailymotion

우크라이나 제2 도시 하르키우 상점에 러 폭탄 <br />최소 6명 사망, 40명 부상…16명 소재 불명 <br />우크라이나 "민간인 대상 명백한 테러 행위" <br />러 매체 "상점 내 군부대 가게와 지휘소 파괴" <br />젤렌스키 "최신 방공 전력 필요"…지원 호소<br /><br /> <br />우크라이나 제2의 도시 하르키우의 대형 상점에 폭탄이 떨어져 최소 6명이 숨지고 40명이 다쳤습니다. <br /> <br />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광기라고밖에 설명할 수 없다며 방공 전력 지원을 거듭 호소했습니다. <br /> <br />취재기자 연결합니다. 김도원 기자! <br /> <br />현지 시간 토요일 낮에 벌어진 일이라 피해가 큰 모양인데요, 어떻습니까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폭격을 받은 곳은 가정용 건축자재와 공구 등을 파는 대형 상점입니다. <br /> <br />상점 안에는 120여 명이 있었을 것으로 지역 당국자는 추정했는데요, <br /> <br />러시아의 유도 폭탄 두 발이 상점에 떨어지면서 큰 폭발과 함께 불길이 일었습니다. <br /> <br />폭격으로 점원 2명을 포함해 최소 6명이 숨지고 40명이 다쳤으며, 16명은 아직 소재가 파악되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목격자의 이야기 들어보시겠습니다. <br /> <br />[안드레이 쿠디노프 / 인근 상점 직원 : 아수라장이었어요. 토요일 점심이라 사람이 많았습니다. 특히 봄철이라 자재를 사러 나온 사람들이 많았어요.] <br /> <br />테레호우 하르키우 시장은 민간인을 대상으로 한 명백한 테러라고 비난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대해 러시아 관영 타스 통신은 안보 소식통을 인용해 미사일 공격으로 상점 내부에 있는 군부대 가게와 지휘소를 파괴했다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, 하르키우와 국경을 마주하는 러시아의 벨고로드에서는 우크라이나의 로켓 공격으로 민간인 4명이 숨졌다고 지역 당국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어린이 1명을 포함해 12명이 다쳤으며, 방공 부대가 비행체 29개를 격추했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이달 초 벨고로드 등 접경지대 포격을 막을 완충지대를 확보하기 위해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지역에 공세를 벌인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러시아의 거센 공세에 맞서 우크라이나는 인력과 장비, 물자 부족으로 방어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최신 방공 전력이 더 있다면 러시아의 공습을 막을 수 있다며 서방의 지원을 거듭 호소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국제부에서 YTN 김도원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도원 (dohw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40526100336655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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