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유럽 안보당국, 러 개입 의심 방화·파괴공작에 비상"<br /><br />유럽 각국의 안보당국이 러시아 연계 방화와 파괴공작, 일명 사보타주에 대한 경계태세를 강화했다고 영국 가디언이 보도했습니다.<br /><br />최근 유럽 여러 곳에서 의문의 화재와 기반시설 공격 등이 잇따라 발생한 데 따른 것으로, 유럽 안보당국은 이들 사건의 배후에 러시아가 있을 수 있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지난 4월 영국에서는 러시아에 포섭된 것으로 알려진 영국인이 우크라이나 연계 상업시설을 방화한 혐의로 기소됐고, 지난주 도날트 투스크 폴란드 총리는 러시아 지시로 의심되는 사보타주와 관련된 9명이 당국에 체포됐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이준삼 기자 (jslee@yna.co.kr)<br /><br />#러시아 #사보타주 #우크라이나전쟁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