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석열 대통령이 한-아프리카 비즈니스 서밋에서 아프리카 주요국과 핵심 광물 파트너십을 구축해 자원 협력이 기대되기 바란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또 교역과 투자를 획기적으로 늘려 한국과 아프리카의 경제적 거리를 좁히겠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윤 대통령 발언 들어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[윤석열 / 대통령 : 한국과 아프리카의 공동 번영을 위한 경제 협력 방안을 제안하고자 합니다. 우선 교역과 투자의 규모를 획기적으로 늘려 한-아프리카의 경제적 거리를 좁혀야 합니다. <br /> <br />"아프리카 주요국과 핵심광물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가치를 공유하는 복수국 간 협의체인 핵심광물 안보 파트너십을 통해 상호 호혜적인 자원 협력이 확대되기 바랍니다. <br /> <br />아프리카 역내 격차 해소를 위해서도 함께 힘을 모아야 합니다. <br /> <br />올해 ODA 예산을 전년보다 30% 넘게 증액했습니다. 수원국의 수요에 맞는 맞춤형 개발 협력을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.]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606015652624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