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본에서 태어나고 자란 자이언트 판다 샹샹이 중국에서 7살 생일을 맞았습니다. <br /> <br />샹샹은 2017년 도쿄 우에노 동물원에 살고 있는 아빠 '리리'와 엄마 '싱싱'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해 2월 중국 쓰촨성 야안에 있는 중국 자이언트 판다 보존 연구센터로 보금자리를 옮겼습니다. <br /> <br />일본에서 많은 미디어와 팬들이 우리 안에서 생일 간식을 즐기고 있는 샹샹을 보기 위해 센터를 방문했습니다. <br /> <br />전 세계 모든 판다는 소유권이 중국에 있어 생후 24개월이 되면 중국으로 반환되는 것이 원칙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권영희 (kwony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40612172749167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