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국이 요소 수출에 다시 제동을 건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15일, 업계 소식을 전하는 중국화학비료망엔 "최근 요소 수출이 잠정 중단됐다"는 글이 올라왔습니다. <br /> <br />해당 글은 "중국 내수 공급 보장과 가격 안정 정책 때문에 수출 통제가 단기간 안에 풀리기 어렵다"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베이징 외교가에서도 "4월 중순부터 중국 요소 가격이 15%가량 올라 수급 안정 차원에서 지난주부터 수출을 중단한 것으로 보고 있다"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중국은 지난해 12월에도 요소 수출을 돌연 중단한 적 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해 우리나라의 산업용(차량용 포함) 요소 수입 물량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88.1%였지만, 베트남과 카타르 등 수입처 다변화에 따라 올해 1∼5월에는 13.0%까지 낮아진 상태입니다. <br /> <br />기자ㅣ강정규 <br />AI 앵커ㅣY-GO <br />자막편집 | 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40618142729142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