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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북러 협력 냉전 이래 가장 강력"…미 "크게 우려"

2024-06-20 5 Dailymotion

"북러 협력 냉전 이래 가장 강력"…미 "크게 우려"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미국은 북한과 러시아의 협력이 가시화 된 상황을 매우 근심스러운 눈으로 바라봤습니다.<br /><br />미국 언론들은 북러의 밀착이 냉전 시대 이후 가장 강력한 수준이라고 평가했습니다.<br /><br />워싱턴에서 정호윤 특파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미 국무부는 북러가 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정을 맺은 것을 두고 "크게 우려해야 할 추세"라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"누구도 우크라이나 침략 전쟁을 촉진할 토대를 러시아에 제공해서는 안된다"며 "러시아는 노골적으로 유엔 헌장을 포함한 국제 시스템을 훼손하고 있다"고 비판했습니다.<br /><br />북한을 향해선 유엔 안보리 결의를 명백히 위반하고 있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.<br /><br />백악관은 북러의 밀착에 맞서 "우크라이나와 인도·태평양의 동맹국들을 계속 지원할 것"이라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미국 주요 언론들은 북러 정상회담 소식을 비중 있게 전하며 일제히 우려를 나타냈습니다.<br /><br />CNN은 "푸틴의 방북이 국제 무대에서 고립된 김정은에게 큰 힘이 될 것"이라고 전망했고, 뉴욕타임스는 "핵 확산을 막기 위해 미국과 러시아가 유엔 차원의 제재에 협력했던 시대는 끝났다"고 평가했습니다.<br /><br />워싱턴포스트는 "김정은의 핵 야망으로 고립됐던 북한이 러시아로부터 식량과 연료, 무기까지 받을 수 있게 됐다"고 전했습니다.<br /><br /> "최근 몇 달간 우크라이나를 타격할 무기를 북한이 러시아에 제공하고 있는지에 대한 모든 우려가 정점에 이르렀습니다."<br /><br />한층 강화된 북러의 밀착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영향을 미칠 거란 해석도 많았습니다.<br /><br />신냉전 구도는 더욱 뚜렷해졌습니다.<br /><br />다음 달 이곳 워싱턴에서 열릴 나토 정상회의에서 한미일 3국과 서방이 북러에 상응하는 조치를 꺼내 들지 관심이 모입니다.<br /><br />워싱턴에서 연합뉴스TV 정호윤입니다. (ikarus@yna.co.kr)<br /><br />#북러_정상회담 #미국 #푸틴_김정은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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