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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스라엘군, 가자시티 난민촌 등 공습…최소 42명 사망"

2024-06-23 14 Dailymotion

"이스라엘군, 가자시티 난민촌 등 공습…최소 42명 사망"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이스라엘이 가자지구의 주택가 두 곳을 공습해 40명 넘게 숨지면서 또 민간인 학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이스라엘과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 간 무력 분쟁이 고조되는 가운데, 바이든 행정부가 헤즈볼라와 전면전 시 이스라엘을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<br /><br />강재은 기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이스라엘군의 공습을 받은 가자지구 북부의 가자시티는 콘크리트 잔해만 남았습니다.<br /><br />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하마스는 가자시티 내 주택가 두 곳이 이스라엘의 공격을 받아 40명 넘게 사망했다고 전했습니다.<br /><br /> "폭격 소리를 들었을 때는 집 근처라고 느꼈어요. 제 이웃들이 공습에 피해를 입었다는 걸 알게 됐죠. 제 아내와 아들, 손녀, 딸이 병원에 있는 것을 발견했어요."<br /><br />반면 이스라엘군은 "가자시티 지역에 있는 하마스 군사 기반 시설 두 곳을 공습했다"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최근 이스라엘은 하마스를 지원하는 레바논 무장단체 헤즈볼라에 대한 무력 공세 수위를 높이면서 레바논과 인접한 가자지구 북부를 타격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이스라엘군이 레바논 공격 계획을 승인하면서 전면전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이런 가운데 론 더머 전략 담당 장관이 포함된 이스라엘 고위 대표단은 이번 주 워싱턴DC에서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등과 만났는데, 이 자리에서 미국이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갈등이 전면전으로 확대되면 안보 지원을 제공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고 CNN 방송이 바이든 행정부 고위 당국자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.<br /><br />다만 미군을 배치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br /><br />미국은 그동안 공개적으로 이스라엘에 확전 자제를 당부해왔는데 그러면서도 군사 지원을 약속한 셈입니다.<br /><br />유엔 사무총장은 레바논 국경에서의 긴장 고조 상황을 우려했습니다.<br /><br /> "분명한 것은 이 지역 주민들과 전 세계 사람들은 레바논이 또 다른 가자지구가 되는 것을 용납할 수 없습니다."<br /><br />연합뉴스 강재은입니다.<br /><br />#가자지구 #이팔전쟁 #헤즈볼라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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