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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대화 의사 있어" vs "논의 대상 아냐"...휴진은 제각각 / YTN

2024-06-24 342 Dailymotion

올특위 "내년도 의대 정원 등 정부와 협의 가능" <br />범의료계 협의체, 첫 가동…정부에 대화 제안 <br />정부 "내년도 정원, 이미 마무리된 사안"<br /><br /> <br />의료계는 내년도 의대 정원 문제를 놓고 대화할 뜻이 있다고 밝혔지만, 정부는 논의 대상이 아니라고 일축했습니다. <br /> <br />의료계의 남은 카드는 휴진이지만 연세대 의대가 오는 27일부터 휴진 강행을 예고한 것과 달리 서울대병원은 오늘부터 진료를 재개하는 등 제각각 움직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. 윤성훈 기자!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윤성훈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범의료계가 사실상 정부에 대화를 제안했지만 성사 가능성은 크지 않은 상황이라고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지난 주말, 대한의사협회 산하 올바른 의료를 위한 특별위원회가 처음 가동됐습니다. <br /> <br />이 자리에서 내년도 의대 정원 등에 대해 정부와 대화가 필요하다고 결론 내렸습니다. <br /> <br />전공의와 의대생 단체가 불참하긴 했지만, 범의료계 협의체를 통해 함께 의견을 모은 건 처음입니다. <br /> <br />앞서 서울대병원이 닷새 만에 휴진을 철회한 뒤 정부가 환영한다며 대화 의지를 드러냈던 만큼 의료계와 정부가 처음으로 마주앉는 것 아니냐는 기대감이 나오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나 정부는 내년도 의대 정원은 이미 마무리된 사안이라며 대화 가능성을 일축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그렇다면 앞서 예고된 의료계의 무기한 휴진 가능성은 어떻게 되는 겁니까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휴진을 두고 의사, 의대 교수 간에 미묘한 온도 차이가 감지됩니다. <br /> <br />휴진을 예고한 의대 교수들은 강행할 분위기입니다. <br /> <br />연세대 의대는 오는 27일부터 예정대로 휴진에 들어가겠다는 입장입니다. <br /> <br />다음 달 4일 휴진을 예고한 서울 아산병원의 상황도 마찬가지입니다. <br /> <br />그러나 먼저 휴진에 돌입했던 서울대병원은 휴진을 철회하고 오늘부터 진료를 재개했습니다. <br /> <br />대한의사협회 역시 무기한 휴진을 접을 것이라는 데 무게가 쏠리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임현택 의협회장의 무기한 휴진 예고 뒤 최안나 의협 대변인은 회원들이 원하지 않는다면 휴진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의협 내부에서도 무기한 휴진 결정에 대한 절차적 정당성과 실효성에 대한 비판이 나오자 부랴부랴 진화에 나선 겁니다. <br /> <br />의협 관계자는 내부 논의를 거쳐 이르면 오늘 휴진에 대한 입장을 다시 정리해 발표하겠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사회... (중략)<br /><br />YTN 윤성훈 (ysh02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0624114845340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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