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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파리 센강에서 대변 보자" [앵커리포트] / YTN

2024-06-25 87 Dailymotion

프랑스의 상징 파리 센강에 대변을 보자는 캠페인이 벌어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무슨 일일까요? <br /> <br />한 달 앞으로 다가온 파리올림픽 기간 센강에서는 철인 3종 수영 종목과 수영 마라톤으로 불리는 오픈워터 스위밍이 열릴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센강 수질이 나빠 선수들의 건강을 해칠 우려가 나오면서 파리 정부는 수질 정화 사업에 1조 8천억 원 넘는 돈을 들였는데요, <br /> <br />그럼에도 논란이 누그러들지 않자 마크롱 대통령과 이달고 파리 시장이 센강이 깨끗하다는 것을 증명하겠다며 직접 수영을 하겠다고 나선 겁니다. <br /> <br />바로 이때 온라인에 "센강에서 대변을 본다"라는 뜻의 해시태그가 달린 사이트가 등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사이트에서는 "그들이 우리를 변 속으로 빠뜨렸고, 이제는 그들이 우리가 싼 변 맛을 봐야 한다"면서 언제 배변을 해야 파리 시장이 수영하는 시각에 오물이 중심부로 도달하는지 알려주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사이트를 만든 프로그래머는 정부와 파리시가 올림픽에만 신경 쓰느라 다른 사회 문제는 외면했다고 지적했는데요, <br /> <br />이 밖에도 올림픽 개최를 달가워 않는 파리 시민들의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일부는 SNS를 통해 치솟는 물가와 테러 우려를 들며 올림픽 보이콧 운동을 벌이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안방 손님들이 거부하고 있는 파리올림픽. <br /> <br />세계인들의 축제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을지 우려가 커지는 이유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세나 (sell102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40625153252197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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