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천의 한 유치원 교사가 아이들에게 김 가루를 치우게 한 걸 대변을 치우게 한 것으로 오인 받아서 학부모 앞에 무릎을 꿇고 부당해고까지 당했다는 국회전자청원 청원글을 어제 전해드렸는데요, <br /> <br />해당 유치원 측에서 이 글에 반박하는 주장을 내놨습니다. <br /> <br />해당 교사가 바지에 실수를 한 아이로 인해서 바닥에 묻는 용변을 다른 친구들에게 물티슈를 줘 실제로 청소를 시켰다는 겁니다. <br /> <br />유치원과 학부모 측 주장에 따르면, 유치원 CCTV에 아이들이 코를 막고 용변처럼 보이는 물체를 치우는 장면이 찍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또, 원장과 원감이 강압적으로 사직서를 쓰게 했다는 주장에 대해선, "부당 해고는 없었다"고 반박했고요, <br /> <br />"사실이 아닌 내용으로 유치원 측이 큰 피해를 보고 있다"고도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"김가루였다", "대변이었다" 이번 사안이 진실 공방 양상으로 번지는 모양새인데요, <br /> <br />이와 관련해 경찰에 아동학대 신고가 접수됐고요, 경찰은 CCTV 영상 분석과 관련자 조사 등을 거쳐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나경철 (nkc800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0927122458043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