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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오래 살아야 하는데..." 눈물의 발인식 [앵커리포트] / YTN

2024-07-04 680 Dailymotion

시청역 역주행 사고가 발생한 지 사흘째. <br /> <br />발인을 끝으로 희생자들에 대한 장례 절차가 모두 마무리됐는데요, <br /> <br />사랑하는 가족을 이제는 진짜 보내줘야 한다는 믿기 힘든 현실 앞에 유족들은 오열했습니다. <br /> <br />화면 함께 보시겠습니다. <br /> <br />승진을 축하하며 함께 식사를 한 날, 함께 목숨을 잃은 은행 직원들, 가족과 동료들의 마지막 인사를 이렇게 받았는데요, <br /> <br />한 유가족은 운구차를 붙잡으며, 주체 못 할 슬픔을 쏟아냈습니다. <br /> <br />[희생자 유가족 : 오래오래 살아야 하는데, 아이고…] <br /> <br />'딸 바보' 아빠였다던, 성실했던 서울시 김 모 공무원. <br /> <br />이렇게 마지막 인사를 끝으로 어린 딸의 품에 안겼습니다. <br /> <br />"인사 올리겠습니다. 차렷, 경례." <br /> <br />김 씨와 함께 세상을 떠난 윤 모 공무원은 유가족들과 함께 평소 자신이 사랑했던 직장에 마지막으로 출근했습니다. <br /> <br />[희생자 유가족 : 저희 형이 너무 좋아하는 곳이었어요, 여기. 너무 감사드립니다.] <br /> <br />죽음이 현실로 받아들여지지도 않는 시점. <br /> <br />유가족과 동료들은 오늘 희생자들을 영원히 떠나 보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나경철 (nkc800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0704144905589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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