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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즉시 우리를 도와달라"...러시아 공세 속 젤렌스키의 호소 [지금이뉴스] / YTN

2024-07-10 9 Dailymotion

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9일(현지시간) 북대서양조약기구(NATO·나토) 정상들에게 미국 대선이 열리는 11월까지 기다리지 말고 즉시 우크라이나 지원에 나설 것을 호소했다. <br /> <br />로이터,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미국 워싱턴DC에서 개막한 나토 정상회의 부대 행사에서 이같이 말했다. <br /> <br />젤렌스키 대통령은 미국이 올해 11월 대선을 앞두고 있는 점을 빗대 "11월까지 기다리지 말고" 지체없이 우크라이나를 지원해 줄 것을 촉구했다. <br /> <br />그는 "모두 11월을 기다리고 있다. 미국인도 11월을 기다리는 중이며, 유럽, 중동, 태평양, 전세계가 다가오는 11월을 손꼽고 있다"면서 "진심으로 말하자면 푸틴도 11월을 기다린다"고 말했다. <br /> <br />젤렌스키 대통령은 그러면서 "지금은 그림자에서 걸어나올 때"라면서 "11월이든 다른 어떤 달이든 기다리지 말고 강력한 결정을 내리고 행동할 때"라며 우크라이나에 신속한 지원을 호소했다. <br /> <br />그는 이날 특유의 '전시 복장'인 어두운 색 티셔츠 차림으로 등장해 통역 없이 영어로 발언을 이어갔다. <br /> <br />젤렌스키 대통령은 특히 재집권을 노리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관련해서는 "나는 그를 잘 알지는 못한다. 잘 모르겠다"면서 "그와 회의를 해봤고, 그가 대통령일 때 우리는 좋은 만남을 가졌다. 하지만 그와 함께 전쟁을 겪은 것은 아니다"라고 말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"그가 미국 대통령이 된다면 그가 무엇을 할지 나는 모르겠다"고도 덧붙였다. <br /> <br />이같은 발언은 러시아가 지난 8일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의 어린이 병원을 공습해 수십명이 숨진 것을 포함해 공세를 퍼붓는 가운데 나왔다. <br /> <br />앞서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번 공습에 따른 사망자가 43명으로 늘어났다면서 러시아를 강력 규탄했으나 러시아는 이를 우크라이나의 방공 시스템 탓으로 돌리고 있다. <br /> <br /> <br />AI앵커 : Y-GO <br />자막편집 : 정의진 <br />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40710135955952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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