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기한 파업에 나선 삼성전자 노조는 오늘 고대역폭 메모리, HBM 라인이 있는 평택 사업장에서 집회를 엽니다. <br /> <br />파업 5일 차인 전국삼성전자노조는 평택 사업장에서 직원들의 파업 동참을 독려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앞서 노조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"8인치는 사람이 필수적으로 필요한데, 여기서 (인력이) 빠지면 라인을 세울 수 있다"며 "8인치 라인을 먼저 세우는 게 목표"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"고대역폭 메모리(HBM)는 (사측이)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핵심 반도체"라며 HBM 장비를 멈추게 하겠다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'생산 차질'을 파업 목표로 내세운 만큼 핵심 반도체인 HBM을 겨냥해 사측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려는 취지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이에 대해 삼성전자 측은 현재까지 생산 차질은 없다며 1차 파업 때보다 출근자가 많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기자ㅣ최아영 <br />AI 앵커ㅣY-GO <br />자막편집 | 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40712105758716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