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국 조국혁신당 의원이 11일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1차 TV토론회 방송을 캡처해 만든 합성 사진을 올리고 "가발은 죄가 아니다"라는 글을 올렸다가 급하게 삭제했습니다. <br /> <br />조 의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 9일 방송된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1차 TV토론 장면으로 보이는 이미지 하나를 올렸습니다. <br /> <br />이를 두고 조 의원은 "가발은 죄가 아니다. 대머리인 분들의 고충은 심하다"며 "문제는 이것이 여당 전당대회 이슈라는 점으로 코미디"라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해당 이미지에서 "한동훈 후보의 머리카락은 가발인가?"라는 질문에 나경원, 윤상현, 원희룡 후보는 모두 'O' 팻말을, 한동훈 후보만 'X' 팻말을 들고 있었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조 의원이 올린 이미지는 조작된 합성사진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당시 TV토론에서 해당 질문은 나오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이를 본 조 의원의 지지자들은 해당 이미지가 조작된 사진이라고 지적하자, 이에 조 의원은 급하게 게시물을 내렸습니다. <br /> <br />네티즌들은 "낚였다", "신중하지 못했다", "확인도 없이 게시글을 올리냐"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. <br /> <br />AI 앵커ㅣY-GO <br />자막편집 | 이 선 <br />화면출처ㅣ조국 페이스북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40712134629199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