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"이란 트럼프 암살 첩보 입수...경호 강화에도 뚫려" / YTN

2024-07-16 165 Dailymotion

지난 주말 피격 이후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무소속 대선 후보를 포섭하기 위해 통화하는 영상이 공개됐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 정보 당국이 이란의 트럼프 암살 첩보를 몇 주 전에 입수하고도 총격 사건을 막지 못했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워싱턴 권준기 특파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무소속 대선 후보로 10% 안팎의 지지율을 얻고 있는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가 트럼프와 스피커폰으로 통화한 시점은 피격 사건 뒤였습니다. <br /> <br />[도널드 트럼프 / 공화당 대선 후보 : 차트를 설명하려고 고개를 돌리는데 뭔가가 덮쳤어요. 마치 거대한, 세계에서 가장 큰 모기같이 느껴졌습니다.] <br /> <br />트럼프는 백신 반대운동을 벌인 케네디에게 백신 불신에 공감한다는 뜻을 전하며 자신을 지지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. <br /> <br />피격 사건 이후 기세를 몰아 제3 후보를 포섭하려 한 겁니다. <br /> <br />[도널드 트럼프 / 공화당 대선 후보 : 저를 지지하면 당신에게도 아주 좋고 큰 일이 될 거예요. 우리는 이길 겁니다. 그것도 아주 큰 격차로요.] <br /> <br />이런 가운데 CNN은 미국 정보 당국이 이란의 트럼프 암살 첩보를 몇 주 전에 입수했다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인적 정보망으로 적대국의 위협 정보를 파악하고 이미 경호를 강화했다는 겁니다. <br /> <br />이번 유세장 총격범과 직접 연관은 없지만 암살 첩보로 경계를 강화하고도 경호가 뚫린 건 납득할 수 없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여전히 여전히 물 밑에서 사퇴 요구가 이어지고 있는 바이든 대통령은 다음 주 일찌감치 대선 후보 지명을 확정 짓겠다는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오하이오주의 후보 등록 마감이 8월 7일까지로 민주당 전당대회보다 먼저여서 미리 화상으로 대의원 호명 투표를 진행하겠다는 겁니다. <br /> <br />인지력 논란이 여전히 가시지 않고 있지만 민주당 규칙위원회가 바이든 충성파로 채워져 있어 조기 후보 지명은 예정된 수순이라는 관측입니다. <br /> <br />[조 바이든 / 미국 대통령 (NBC뉴스 인터뷰) : 민주당 경선에서 1,400만 명이 저에게 투표했습니다. 저는 그들의 목소리를 들을 겁니다.] <br /> <br />대선 후보 지명이 조기에 이뤄지더라도 바이든 대통령 바람대로 인지력 논란과 사퇴 요구를 잠재울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. <br /> <br />워싱턴에서 YTN 권준기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촬영:강연오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권준기 (jkw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40717082106401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