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 당 대표·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이 전북 익산시 수해 현장을 찾아 복구 작업을 도왔습니다. <br /> <br />김지수·이재명 당 대표 후보를 비롯해 전북 익산시갑 이춘석 의원, 당원 250여 명은 망성면 인근 수박·상추 재배 농가에서 빗물에 떠밀려온 토사와 쓰레기, 농작물 잔해 등을 치웠습니다. <br /> <br />김두관 당 대표 후보는 개인 일정을 이유로 이 자리에 함께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한병도 전북특별자치도당 위원장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익산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지정될 수 있도록 관련 부처와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정인용 (quotejeong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718171920887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