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피격 사건을 딛고 재집권 가능성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세계 각국도 이에 대비하기 위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 일간 뉴욕타임스(NYT)는 몇 달간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선 가능성을 저울질해온 세계 각국이 이제 구체적인 대비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고 18일(현지시간)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구체적인 조치에 나선 나라로는 우선 한국을 꼽았습니다. <br /> <br />NYT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집권하면 방위비 분담을 늘리라고 요구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한국이 주한미군 비용 분담 협정을 신속히 마무리하려 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전 대통령은 공공연하게 동맹국이 부담을 나눠서 져야 한다고 강조해왔으며 부통령 후보인 J.D.밴스 상원의원도 17일 전당대회에서 "무임승차는 없다"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더불어 중국과 멕시코, 우크라이나도 변화에 대비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중국은 트럼프 1기 때 미국과 경제 문제 등을 놓고 마찰을 빚었던 만큼 재집권 이후에도 비슷한 상황이 되풀이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러시아와 전쟁을 치르고 있는우크라이나는 무기 지원 중단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고, 멕시코는 자국민 보호 방안을 마련 중입니다. <br /> <br />AI 앵커ㅣY-GO <br />자막편집 | 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40719120441263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