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(21일) 새벽 1시 20분쯤 서울 문래동 아파트 단지 근처 가로수가 인도로 쓰러졌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 당국은 나무가 바람에 뽑혀 인도에 쏟아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2시간 만에 안전 조치를 완료했습니다. <br /> <br />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임예진 (imyj7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0721160804013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