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티몬·위메프 사태에 따른 피해 소상공인의 명단이 확정되는 대로 신속히 지원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오 장관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은행과 지원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중기부는 소상공인과 중소벤처기업 진흥공단을 통해 긴급경영안정자금 2천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아영 (cay24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0730215127934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