파업에 돌입한 지 25일 만에 현업에 복귀한 전국삼성전자노조가 삼성전자 1노조와 흡수 통합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따라 전국삼성전자노조는 삼성전자에서 최대 규모 노조이자 4노조에서 1노조가 됐습니다. <br /> <br />사무직노조 조합원은 10명 미만으로 몸집을 키우는 효과는 크지 않지만 추후 대표교섭 노조 지위를 확보할 때 최대 규모 노조로서 상징적이 효과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와 함께 인권시민단체인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, '반올림'과 산재 예방과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. <br /> <br />반올림은 지난 2007년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에서 근무하던 황유미 씨가 백혈병으로 사망한 뒤 반도체 노동자와 가족을 중심으로 결성돼 현재까지 산재 노동자의 권익 보호에 힘쓰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전국삼성전자노조의 이 같은 행보는 삼성전자의 파업을 쟁점화하는 동시에 대표교섭 노조 지위를 유지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아영 (cay24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0805181441825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