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은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수수 의혹 사건을 담당했던 국민권익위원회 간부 사망은 권력 살인이라며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사죄를 요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강유정 원내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에서 김건희 여사의 주문식 면죄부에 괴로워하다 세상을 떠났는데 정작 당사자는 애도도 공감도 없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, 숨진 권익위 간부는 권력 남용의 희생자이자 그의 죽음은 정치적 타살이라며, 영부인은 명품백 수수에 대해 스스로 해명하고 사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손효정 (sonhj071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811144819913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