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부와 여당, 대통령실은 어제(18일) 고위 당정협의회를 열어, 각종 민생 현안 등을 구체적이고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정부 고위관계자는 YTN과 통화에서, 최근 민생 현안으로 떠오른 전기차 화재 대책과 추석 물가 관리, 코로나·엠폭스 등 유행병 대책을 두고 장시간 의견을 나눴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이들 사안에 조속히 정부 안을 마련하기로 당과 대통령실 간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밖에 순직 군경 특진자의 유족 연금을 올리는 안과 온라인 플랫폼 독과점 대응 방안 등도 얘기가 오갔다고 전했지만, 비공개 논의인 만큼 구체적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대겸 (kimdk1028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819025928770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