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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북 미사일 발사대 250대, 수급능력 의문...충청까지 영향" / YTN

2024-08-26 0 Dailymotion

국정원 "발사대 250대 갖춰도 미사일 수급 의문" <br />국정원, 최근 북한 홍수 피해 분석 공개 <br />"평안북도 부각했지만…최대 피해 지역 자강도"<br /><br /> <br />국가정보원은 북한이 탄도미사일 이동식 발사대 250대를 전방에 배치하겠다고 예고한 것을 두고, 미사일 수급 능력에 의문을 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, 충청도까지 사정권에 둘 수 있는 만큼, 방어태세에 새로운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점은 인정했습니다. <br /> <br />임성재 기자의 보도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국회 정보위원회 비공개 회의에선 이달 초 북한이 전방 배치를 공언한 탄도미사일 이동식 발사대 250대에 질의가 집중됐습니다. <br /> <br />일단, 국가정보원은 북한이 그 정도 발사대를 갖추고 있다고 보더라도 실제 운용할 미사일을 수급하는 건 다른 문제라고 분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[이성권 / 국회 정보위 여당 간사, 국민의힘 : 러시아와의 군사적인 협력을 통해서 러시아로 무기를 지원해주는데, 생산 미사일이나 무기 생산 체제를 가동하고 있기 때문에 그 정도 조달을 하기에는 어렵지 않으냐는 의문을 가지고 있다(고 국정원은 답했습니다.)] <br /> <br />다만, 방어 태세에 '새로운 부담'이 될 거란 점은 부인하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발사대에 실릴 신형 미사일 사거리가 110km 안팎에 달하는 거로 알려진 만큼, 위협이 현실화할 경우 충청도까지 사정권 안에 들 수 있단 설명입니다. <br /> <br />[박선원 / 국회 정보위 야당 간사, 더불어민주당 : 운반 수단이 머지않아, 전방에 배치돼서 전력화 될 가능성에 우려하고 있습니다. 과연 우리가 어떠한 방어 태세를 갖춰야 하는지에 대한 새로운 부담이 생겼다는 점을 인정했습니다.] <br /> <br />북한 스스로 수재민 만5천4백여 명을 평양으로 이동시켰다고 밝힌 압록강 주변 홍수 피해와 관련해선 의외의 분석도 공개됐습니다. <br /> <br />북한 매체가 평안북도를 중심으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공개 활동을 부각한 것과 달리, 최대 피해 지역은 자강도란 겁니다. <br /> <br />체제 관리 차원에서 김 위원장의 동선을 의도적으로 노출하면서도, 군사 시설이 밀집한 자강도 노출은 꺼렸다는 게 국정원의 분석입니다. <br /> <br />전체회의에선 또 국정원을 둘러싼 각종 현안을 두고 질의와 답변이 오갔습니다. <br /> <br />국정원은 최고위급 간부가 대북 특수 공작금을 횡령했다는 일부 보도에는 횡령과 유용은 없었다고 공식 부인했습니다. <br /> <br />조선일보 논설위원과 국정원 직원이 여성 기자 사진을 공유하며 성희롱성 카카... (중략)<br /><br />YTN 임성재 (lsj621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826225033827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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