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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고영욱, 앞으로도 채널 개설 불가" 유튜브가 언급한 '크리에이터 책임'이란? [앵커리포트] / YTN

2024-08-27 20,726 Dailymotion

그룹 룰라 출신 가수 고영욱씨가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온라인을 통한 소통을 예고했지만, 불과 2주 만에 채널이 폐쇄됐는데요, <br /> <br />유튜브 측이 크리에이터의 책임을 언급하며 앞으로도 채널을 개설할 수 없다고 못박았습니다. <br /> <br />고영욱 씨는 지난 23일 유튜브의 채널 폐쇄 조치에 "유해한 콘텐츠를 올린 것도 아닌데 전과자라는 이유만으로 없는 규정을 적용할 수 있냐"며 "형평성에 맞지 않다"고 불만을 드러냈었죠. <br /> <br />이에 대한 답을 유튜브 측에서 내놓은 겁니다. <br /> <br />'크리에이터 책임에 관한 가이드라인'을 언급하며 폐쇄 이유를 밝힌 건데요, 가이드라인에는 유튜브 플랫폼 안팎에서 타인에게 해를 주는 이와 같은 행위에 대해 불이익을 줄 수 있다고 명시돼 있죠. <br /> <br />앞서 구제역이나 카라큘라, 전국진 등 이른바 '사이버레커' 유튜버들의 수익화를 중지한 데에도 동일하게 적용된 규정인데요, <br /> <br />그러니까, 유튜브 측은 고영욱 씨의 과거 성범죄 이력을 문제삼은 겁니다. <br /> <br />고 씨는 과거 미성년자 3명을 성폭행·강제 추행한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에 처해졌고요, 3년 동안 전자발찌도 부착한 바 있죠. <br /> <br />결국 이게 그의 유튜브 활동에 발목을 잡은 건데, 사실 고 씨의 온라인 소통 시도가 차단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. <br /> <br />지난 2020년에도 "세상과 소통하며 살고자 한다"며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했지만, 운영 정책에 따라 하루 만에 계정이 폐쇄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법적 처벌은 모두 받았지만, 세상은 아직 그의 잘못을 용서하지 않은 것 같네요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나경철 (nkc800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0827145544921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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